소형 컴프레서 선도기업 ‘한솔냉동’
국내 유일 SECOP 공식판매처로 시장 확대 주력
2016년 09월 30일 (금) 10:26:10 [ 홍시현 기자 shhong@tenews.kr ]

 

▲ R290 냉매를 사용한 SECOP 컴프레서.

[투데이에너지 홍시현 기자] 소형 컴프레서 세계 1위인 SECOP이 냉동공조 전문기업인 한솔냉동(대표 차강윤)을 필두로 국내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솔냉동은 국내 유일한 SECOP의 한국공식판매처이다.

2005년 설립된 한솔냉동은 ‘Learning from You’, ‘Setting the Standard’, ‘Leading the Industry’ 등 3가지 모토로 냉동공조부문의 표준을 만들어가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업계의 신뢰와 인정을 쌓아가고 있다.

한솔냉동은 내년 3월7~1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4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17)’을 통해 소형 컴프레서의 명품인 SECOP을 국내시장에 보다 널리 알릴 계획이다.

SECOP은 가격적인 면 이외에도 환경과 성능을 고려한 제품으로 남다른 길을 가고 있다. 60년 이상의 냉동분야의 경험으로 에너지효율, 성능, 소형화를 이뤄내며 세계적인 가전기업부터 자동차 제조기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기기의 심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러한 시도는 컴프레서 제조의 우수성과 기술 혁신의 계기로 작용하며 높은 세계 시장점유율이라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서는 급진적인 혁신과 새로운 기술이 접목된 냉매 R600a와 R290을 적용한 신제품 출시는 미래지향적인 SECOP의 핵심전략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R600a와 R290은 가정용, 상업용 냉장고 및 냉동고와 같은 소형 밀폐시스템에 적용돼 환경에 심각한 영향을 주는 다른 냉매들의 대안으로 제시되고 물질이다. 이러한 냉매를 활용한 컴프레서를 시장에 출시했다는 것만으로도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SECOP은 자사의 혁신적인 기술력이 적용된 컴프레서를 전세계 고객에게 보다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글로벌 생산기지(독일, 중국, 오스트리아, 슬로바키아 등)를 갖춰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갖추고 높은 시장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차강윤 대표는 “한솔냉동은 소형 컴프레서 세계 1위인 SECOP의 국내 유일의 판매처로 혁신적인 기술 집약체인 SECOP 제품을 국내시장에 공급하고 있다”라며 “한솔냉동과 SECOP은 솔직하고 믿을 수 있는 고객의 파트너로서 고객 감동을 위해 끝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한솔냉동 본사 전경.

한편 SECOP은 독일 투자회사 ‘Aurelius AG’가 댄포스의 소형 압축기부문을 2010년에 인수해 사명을 SECOP으로 변경한 기업이며 고급 컴프레서 기술 분야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SECOP은 고객의 사업과 시장 확대를 위해 전세계 비즈니스의 기준이 될 수 있는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60년이 넘는 노하우를 통해 SECOP은 3가지 비즈니스분야에서 꾸준히 발전시켜왔다. 가정용 그리고 상업용 컴프레서분야에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형화시키고 높은 에너지 효율을 자랑한다. DC 전원 컴프레서분야는 30년이 넘는 경험과 업계 리더로써 시장 변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높은 수준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 ⓒ 투데이에너지(http://www.todayenergy.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